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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축제 갈등을 다룬 영문 소설 ‘ideal man’공공범죄에 침묵하는 대한민국 고발 사회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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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29  15: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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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박응상 씨는 2013년 대한민국 최대 갈등 사건 ‘진주시와 서울시 등축제 갈등’을 실명으로 다룬 사회소설 ‘ideal man’을 영문으로 아마존에 출간했다.

작가는 진주시와 서울시의 등축제 갈등이 극심했던 2013년 경남의 한 지방지 지면을 통해 ‘유등의 꿈’을 연재하면서 진주남강유등축제 속의 유등의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부여했다.

   
▲ 진주시와 서울시의 유등축제와 관련한 지식재산권 다툼을 내용으로한 영문소설 'Ideal Man'(사진제공: 경남문화사업단)
대한민국 문화 예술의 성지인 진주의 60년 문화 예술도시의 역사와 노하우를 가진 진주남강유등축제는 모든 시민들이 참여하는 독특한 축제로 대한민국 대표 축제를 넘어 세계로 진출하고 있다. 남강유등축제의 성공 비결은 어린 학생부터 봉사자들은 물론 모든 시민들이 여러 가지 방식으로 참여해 시민들이 땀 흘려 키운 축제이다.

사회소설 ‘이상인(ideal man)’은 수십 년 땀 흘려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키운 진주남강유등축제의 진주시민 지식 재산권을 침해한 서울시의 공공범죄에 침묵하는 현실과 정치인의 불편한 진실에 맞선 시민들의 이야기이다.

또한 소도시민을 상대로 한 행정기관의 낡은 관행으로 갈등을 조장하는 것이 사회악이라는 인식조차 없는 위험한 시민의식을 일깨워 공공범죄를 엄중히 다스려야 할 이유를 정면으로 다루고 있다.

소설가 박응상 씨는 “공공범죄에 침묵한 대한민국 미래 없다”며 “‘국민이 흘린 피와 땀을 악용하는 것이 공공범죄라는 근본적 의식 변화 없이는 대한민국 미래 없다’라는 생각으로 이 문제를 다뤘다”라고 밝혔다.

아마존 닷컴에 출간한 영문소설 ‘ideal man(이상인)’은 총 4권으로 국내 소설의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 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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