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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더파크, 투표 독려 위한 동물의원 선거동물들의 특징을 살린 재미있는 선거포스터 눈길 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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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02  11: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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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유일의 동물원 삼정더파크는 오는 6ㆍ4 지방선거 투표 독려의 일환으로, 동물원을 대표하는 동물 의원을 뽑는, 일명 ‘쥬(ZOO)의원 선거’를 진행하여 관람객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쥬(Zoo)의원 선거에는 관람객들에게 인기가 좋은 코끼리(분미), 사자(사군이), 기린(카네이션)’ 등의 대형동물을 비롯해 유기견 강아지인 요크셔테리어(앙앙), 양몰이견 오스트레일리안 켈피(렉스) 등 총 9마리의 동물이 출마했다.

선거운동은 선거포스터로 진행되는데, “버림받아 본 ‘개’만이 그 아픔을 압니다. 단 한 명의 국민도 버리지 않겠습니다(유기견 앙앙)”, “누구도 ‘팽’당하지 않는 정의로운 동물원을 만들겠습니다(훔볼트펭귄 훔이)”, “긴 목으로 길게, 큰 눈으로 멀리 보겠습니다.(기린 카네이션)” 등 동물들의 특징을 담은 선거구호가 기존 정치인들의 구호와 크게 다르지 않아, 관람객들의 의미심장한 웃음을 이끌어내고 있다.

   
▲ 동물들의 특징을 살린 재미있는 선거포스터 눈길을 끌고있다.(사진제공: 삼정테마파크)
삼정더파크 기획홍보팀 김현석 팀장은 “선거 독려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을 했으나, 이번 선거이벤트를 통해, 동물들이 가진 고유의 생태적 특징들을 표현한 선거구호가, 우리 사회변화를 주도하는 정치인들의 덕목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을 알리고 싶었고, 부가적으로 한 나라의 위대성과 그 도덕성은 동물들을 다루는 태도에서 판단할 수 있고, 나약한 동물일수록 인간의 잔인함으로부터 더욱 철저히 보호되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는 마하트마 간디의 말처럼, 우리 사회가 동물 개개의 가치와 보호에 좀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의도했다”고 이번 선거이벤트의 취지를 설명했다.

기존 선거에서 유행이 된 투표인증샷을 찍어 페이스북에 올리면 추첨을 해서 경품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며, 투표 결과 발표는 6.4지방선거 다음날인 6월 5일, 삼정더파크 동물원 홈페이지(www.samjungthepark.com)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samjungthepark), 블로그(blog.naver.com/zoothepark), 트위터(www.twitter.com/zoothepark)를 통해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삼정더파크 동물원(구.성지곡동물원)은 부산 초읍동 어린이대공원내에 위치해있는 부산 유일의 동물원으로 지난 2014년 4월25일, 9년만에 재개장하였다. 전체 부지는 85,334m²(25,814평)이며, 123종 1200마리 이상의 동물들이 살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유일의 흑표범을 전시하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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