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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지역 노조간부 워크숍 개최노사발전재단, ‘다국적기업 내 양질의 일자리 활성화’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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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19  20: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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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엄현택)은 ILO 국제훈련센터(ITC)와 공동으로 11월 18일~21일에 국제워크숍을 개최한다.

올해 5회째를 맞은 이번 워크숍의 주제는 ‘다국적기업 및 다국적기업 공급망 내 양질의 일자리 활성화’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14개 국가(네팔, 말레이시아, 미얀마, 방글라데시, 베트남, 스리랑카,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캄보디아, 파키스탄, 필리핀, 한국, 홍콩 등)의 노동조합 간부 21명이 참가한다.
   
▲ 노사발전재단과 ILO가 공동 국제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제공 : 노사발전재단)

이번 워크숍에는 양대 노총에서 다국적기업 내 노동조합의 연대와 협력’에 대해서 발표하고, 경총에서는 ‘다국적기업 및 다국적기업공급망 내 양질의 일자리 활성화’에 대한 사용자 입장을 노동조합 간부들에게 전달하는 기회를 갖는다.

양대 노총 및 ILO담당자가 참석한 개회식에서 노사발전재단 박인상 이사장은 “다국적기업이 세계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매우 큰 만큼 노동의 존엄성을 보장하고 적절한 수준의 소득을 제공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최두환 한국노총 부위원장은 “UN 글로벌컴팩트, ILO협약, OECD 다국적기업 가이드라인 등을 준수하는 다국적기업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각 국 정부의 권고 및 안내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류기수 민주노총 사무총장은 “초국적 자본에 맞서 노동자 국제연대를 강화하는 것이 시대적으로 무엇보다도 중요하기에 노동조합의 역량을 확대하고 연대를 넓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3박 4일간 진행되는 워크숍 과정을 이수한 참가자들은 ILO와 노사발전재단이 공동으로 수여하는 수료증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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