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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정규직 전환 빌미 ‘직장 내 괴롭힘’ 근절한다비정규직근로자 대책 부족 인정, 재발방지 위해 세심한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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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28  10: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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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간접고용 비정규직 근로자의 직접고용 전환과 관련, 공무원 지위 및 권력관계를 이용해 가해지는 유무형의 부당한 요구나, 폭언 및 폭행 등 다양한 형태의 직장 내 괴롭힘 근절에 나섰다.
특히 정규직 전환을 앞둔 근로자에게 전환을 빌미로 신분상의 불이익, 즉 직접고용 및 정규직 전환 제외 등을 언급하며 이와 같은 행위를 하는 가해공무원은 사실로 확인될 경우 엄중하게 처벌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27일 현재 시에서 근무하고 있는 2,411명의 기간제근로자(용역업체 포함)에게 적용 가능 한 ‘비정규직 직장 내 괴롭힘 예방대책’수립계획을 발표하고, 직접고용 전환의 투명성 확보는 물론 비정규직근로자가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노동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1차 대책은 즉시 적용하고, 세부계획은 TF 등 가동 이후 추후 수립 및 발표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책은 기존에 발표한 단순 성희롱과 언어폭력은 물론 업무배제, 따돌림, 부당인사조치 등 직장 내 괴롭힘까지 그 범위를 확대하고, 비정규직이라는 불안정한 신분으로 인한 불이익을 우려해 소극적 일 수 있는 피해신고에 대한 비밀 보장 및 즉각적인 처리를 통해 조직문화 바로잡기에 집중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직장 내 괴롭힘 기준, 근절대책 및 지원제도 마련 ▲내부신고 핫라인 구축 ▲준공무직 전환 대상자(예정자) 밀착 관리 ▲성희롱‧언어폭력 재발방지 종합대책 홍보 강화 등이며 이들 대책은 발표 즉시 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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