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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친화우수기업·기관 956개 달성여성가족부, 2014년 가족친화우수기업 인증수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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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2.22  13: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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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는 12월 19일 오후 3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14년 ’가족친화우수기업 인증수여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가족친화인증기업 대표, 근로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친화 우수기업 정부포상, 가족친화기업 인증서 수여와 함께 가족친화경영 우수사례 발표를 진행했다.

엘지이노텍(주) 대표이사 이웅범씨에게 국민포장을 수여하고, 총 27개 기업·기관에게 대통령표창 3점, 국무총리표창 4점을 비롯하여 여성가족부장관표창 20점을 수여했다.

   
▲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식이 12월 19일 열렸다.(사진제공 여성가족부)
또 삼성전자로지텍의 ‘불임·난임 휴가제’, 세창인스트루먼트(주)의 ‘육아휴직 및 유연근무제’, 중소기업은행의 ‘근무시간 정상화를 위한 PC off제도’ 등이 우수사례로 소개됐다.

2008년 14개 기업으로 시작된 가족친화인증기업은 지난해까지 총 522개 기업이 인증을 받았으며, 금년에만 544개 기업․기관이 인증을 받아 2014년 말 현재 총 956개 기업·기관이 가족친화인증을 받았다.

한편, 여성가족부는 금년 4월, 가족친화 인증기준을 일·가정 양립 제도 중심으로 개선하고, 중소기업의 현실을 반영하여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인증기준을 차별화하는 등 가족친화 인증기준을 개선하였다. 또 가족친화인증기업 확산을 위해 전국 권역별로 17회 설명회와 가족친화경영 컨설팅을 제공하고, 은행 금리우대, 출입국 편의제공, R&D 사업 등 정부 지원 사업 참여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가족친화인증 중소기업 지원 중심의 인센티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제공하고 있다.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은 “가족친화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은 이직율이 감소하고 생산성이 높아지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는 연구결과와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가족친화인증기업의 모범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전파하겠다”며 “가족친화 우수사례 전파를 통해 일·가정 양립에 대한 기업 경영층의 인식을 개선하며 가족친화경영이 우리 사회 곳곳에 스며들 수 있도록 가족친화인증제도를 더욱 내실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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