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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경매 수익금, 이주노동희망센터에 기증(사)한국갈등해결센터 송년회 개최, 회원 50 여명 참가
오종호 기자  |  wolf5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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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1.07  15: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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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갈등해결센터(대표 김주일)는 12월 30일 송년회를 열고 자선경매를 통해 약300만원을 모금했다. 이 금액은 (사)이주노동희망센터(이사장 이수호)에 전액 기증돼 우리나라에서 이주노동을 주로 하는 네팔, 방글라데시 등의 아동들을 위한 희망학교의 건립과 운영에 쓰이게 된다.

   
▲ 자선경매와 경품추첨에 참가하며 즐거워하는 (사)한국갈등해결센터 회원들(황인웅 기자)
(사)한국갈등해결센터 50여명이 모인가운데 시작된 송년회행사에는 2014년 한 해 동안의 활동이 기록된 동영상이 상영됐고, (사)이주노동희망센터에 대한 소개 프리젠테이션이 있었다. 이어 진행된 자선경매에는 신영복 선생님이 직접 쓴 글씨 등 17점이 소개되었으며, 참가자들의 경매참여 열기가 높아 경매 물품제공자와 구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행사가 되었다. 또 경매진행 중간 중간에 10여 종의 경품 추첨도 함께 진행되어 행사장의 분위기는 시종 뜨거웠다.

   
▲ 인사말을 하는 이수호 (사)한국갈등해결센터 상임고문 겸 (사)이주노동희망센터 이사장(황인웅 기자)
행사에 참여한 이성진 전문위원은 “가지고 싶었던 물건을 경매를 통해 예상보다 훨씬 싼값에 낙찰 받아 즐거웠고, 또 경품에도 당첨돼 너무 기쁘다”면서 “한국갈등해결센터와 전문위원, 회원들이 새해에도 건승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사)이주노동희망센터의 설립목적과 활동내역에 대해 설명하는 조성애 사무국장(황인웅 기자)
(사)한국갈등해결센터는 2014년 울진 신화리 원자력발전소 주변지역 주민과의 보상에 대한 합의를 조정을 통해 이끌어 냈으며, 밀양송전탑과 관련한 유족보상 합의를 위한 조정에도 참가해 성공한 바 있다. 특히 공공기관의 갈등조정 관련 첫 용역입찰(154kV 강화분기 송전선로 갈등영향분석 및 갈등조정 용역/한국전력공사)에도 선정돼 현재 조정업무를 수행 중에 있다.
   
▲ (사)한국갈등해결센터 김주일 대표가 자선경매 수입금을 (사)이주노동희망센터 조성애 사무국장에게 전달하고 있다.(황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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