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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 초등학생이 친구 사귀는 방법'먼저 다가가 말을 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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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3.09  13: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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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가 만든 초등 전과목 학습업체인 와이즈캠프(대표 이대성)는 새 학년 새 학기 시즌을 맞아 초등학생들이 새로운 친구를 만나 사귀게 될 때 어떤 방법이 좋을지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초등학생들은 ‘먼저 다가가 말을 걸거나’ 또는 ‘같이 놀러 다니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답했다.

2015년 2월 27일부터 3월 4일까지 6일간 진행된 이번 설문에는 전국의 초등학생 3,182명이 응답했다. 응답자수를 살펴보면 ‘먼저 다가가서 말걸기’가 1,159명, ‘같이 놀러 다니기’가 906명, ‘친구 얘기 잘 들어주기’가 365명, ‘매일 상냥하게 인사하기’가 323명, ‘간단한 선물주기’가 260명, ‘친구 장점을 칭찬하기’가 169명 순이었다.

   
▲ 초등학생 새 학기 친구 사귈때 좋은 방법 설문조사 결과(이미지제공 와이즈캠프닷컴)
요즘 초등학생들은 부모 세대에 비해 형제가 적은 편이다. 때문에 부모의 사랑을 독차지 하면서 자라나 남을 배려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부모에게 받던 대로 친구에게도 대접을 받으려 하는 것이다. 만약 친구들간에 서로 대접을 받으려 한다면 쉽게 싸움이 일어날 수 있다.

또한 일부 부모들의 경우 ‘공부 잘하는 친구만 사귀어라’, ‘옆 단지 애들이랑은 놀지 말아라’ 등의 말로 자녀의 친구관계를 미리 정해 주려는 일도 있다. 이런 경우의 아이들은 전체 친구들과 소통을 하지 못하게 되고 리더십을 갖기 어려워진다.

친구관계는 아이의 성장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친구관계에 문제가 생기면 심한 경우 학교생활 자체가 힘들어 질 수도 있다. 하지만 ‘왕따’같은 심각한 문제가 아니라면 부모는 자녀 스스로 해결방법을 찾도록 도와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설문의 답변대로 아이들은 친구를 잘 사귀는 법을 알고 있다. 그 방법을 잘 실천하도록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간의 대화하는 방법부터 잘 연습하고 다양한 친구들과 격 없이 대할 수 있도록 조언해 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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