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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산업 상생·발전을 위한 소통행보윤상직 산업부장관, 유통산업연합회∙유통위원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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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05  15: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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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장관 : 윤상직)는 2월 5일 “유통산업연합회 운영위원회” 7일 “유통위원회 산업부 초청 신년 간담회” 참석으로 유통산업의 상생과 발전을 위한 업계와의 소통행보를 이어간다.

2월 5일 개최된 “유통산업연합회 운영위원회”에는 정만기 산업기반실장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14년도 ‘유통산업연합회’ 주요 사업계획과 유통 상생·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유통산업연합회(이하 ‘연합회’)’는 유통 상생·발전방안을 업계 자발적으로 상시 논의하기 위해 ‘13.3월 출범한 민간기구로, 체인스토어협회, 전국상인연합회, 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외에 백화점협회, 프랜차이즈협회, 편의점협회 등 유통업계를 망라하는 협단체와 기업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연합회는 ‘13.3월 출범 이래 3차례의 운영위원회, 7차례의 분과·실무회의를 통해 업계 갈등현안에 대해 당사자간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상생협력 사업을 발굴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정만기 산업기반실장은 지난 한 해 동안의 연합회 활동에 대해 노고를 치하하고, ‘14년도에도 연합회를 중심으로 유통업계의 상생·발전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당부함

참석자들은 전유통업계가 최초로 한자리에 모여 공동으로 개최했던 “제1회 유통산업주간(‘13.11월)” 행사가 업계 화합을 도모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하고, “제2회 유통산업주간(’14.10월 예정)”도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이 날 회의에서는 “유통분야 상생모델 개발을 위한 연구” 추진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대·중소 유통 양측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협력사업 개발을 위한 심층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유통 동반성장을 대·중소 유통업계 전반이 참여한 연합회 주도로 전문가들과 연구를 추진한다면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정만기 실장은 특히 대형 유통업계가 전통시장의 문제점과 한계를 진단하고, 대안 모델을 발굴하여 밀착지원하는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연구에 포함할 것을 제안했다.

한편, 이 날 메가마트의 의무휴업일 영업강행에 대해서도 논의됐다.  메가마트 2개 점포(부산 동래점, 남천점)는 유통법상 영업규제를 준수하지 않고 설 연휴 직전 의무휴업일(1월 26일, 일요일)에 영업을 강행했었다. 

   
▲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 ⓒ keikun
산업부는 관련 지자체와 협조하여 유통법상 과태료 부과를 위한 절차를 진행 중임을 알리고,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대형 유통측에 협조를 요청했다.

오는 7일 개최될 “유통위원회 신년 간담회”에는 김재홍 산업부 차관이 참석하여 정부의 “유통산업 정책방향”에 대해 강연하고, 업계의 애로 및 건의사항에 대해 청취할 계획이다.

김재홍 차관은 유통산업이 생산자와 소비자간 상품과 서비스의 이동을 연결하는 산업으로 “국가경제의 실핏줄 역할”을 하는 중요한 산업임을 강조하면서, 주요국 대비 아직 취약한 국내 유통산업이 국가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2가지 과제로 △(유통 동반성장 확산) 유통분야의 특수성을 반영한 상생·협력 지수 개발, 상생협력 사례 발굴 등을 통해 유통산업 내부에서 상생·협력의 문화가 정착·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 확보) 위해상품 차단 시스템 보급 확대 등 유통-IT간 접목 촉진, 베트남 등 주요국과의 유통산업 협력채널 구축, FTA를 활용한 진출애로 해소 등을 통해 해외시장에서 국내 유통기업의 위상 제고를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유통 상생·발전의 문화 확산, 글로벌 유통기업 탄생 등을 위해서는 정부의 정책적 지원 뿐 아니라 업계의 자발적인 노력이 중요한 바, 해외진출 애로 발굴 및 해소를 위해 정부내 설치되어 있는 “통상산업포럼” 등의 채널을 소개하고 유통업계가 적극적으로 활용해줄 것을 주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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