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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 솔로 짝짓기 '솔로워즈', JTBC는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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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12  19: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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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일반인을 대상으로한 미팅 예능 프로그램이 출격했다. 남녀 솔로 100명이 스튜디오에서 상금과 생존을 걸고 펼치는 '솔로워즈'는 이색적인 아이템과 기대감을 동시에 주고 있다.

12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는 새 예능 프로그램 '솔로워즈'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단독 MC를 맡은 김구라와 오윤환 PD가 자리에 함께 했다.

'솔로워즈'는 100명의 청춘 남녀들이 온갖 장애물을 뚫고 최종커플이 돼 상금 획득에 도전하는 미팅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커플이 되기 위해 마지막까지 살아남아야 하며 게임에서 승리하고 최종 커플이 되는 길은 험난하다.

   
 

제작진은 기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미팅 예능이 가진 훈훈하고 달콤한 분위기보다는 서바이벌이 주는 긴장감을 전면에 배치해 신선함을 자아낸다.

오윤환 PD는 "얼핏 보면 나쁘고 독해보일 수도 있다. 보기보다 그렇지는 않다. 참가자들에게 작가들이 대본을 주거나 조작하는 건 없다"며 "기획의도는 솔로대첩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성비가 맞췄다. 촬영장에 구급차 및 금속 탐지기 등을 준비했다. 안전하게 멍석을 깔아놓고 했을 때 어떤 모습이 될까 하는 마음이 있었다"고 기획의도를 공개했다.

'솔로워즈'는 일반인이 프로그램의 주인공인 만큼 이후 예기치 못하게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참가자들의 신분을 철저하게 검사하고 기획사에 소속된 연예인의 의도적인 출연을 최대한 제한했다.

오윤환 PD는 "일반인들에게 개인적으로 신청을 받았다. 연예인을 따로 섭외하지는 않았다"며 "매니저나 소속사가 없는 연예인이나 지망생이 참여했을 수는 있으나 매니저를 통해 섭외가 들어오는 연예인들은 절대 받지 않았다. 참가자들의 신분도 다양한 방식으로 검사했다. 최대한 조심하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일반인 100명을 통제하고 이들의 숨은 잠재력을 끌어낼 MC로 김구라가 단독 진행에 나선다. 그는 최근 솔로가 됐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 프로그램은 내가 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날로 먹는 프로그램이다"라며 "PD님과 '뜨거운 형제들' 이후 오랜만에 만났다. 제가 대한민국 솔로를 대표해 나오게됐다"고 출연 이유를 말하기도 했다.

오윤환 PD는 "단독 MC를 처음부터 생각을 했을 때 떠올랐던 사람이 김구라씨였다. 예전 '사랑의 스튜디오'같은 분위기가 아니라 드라이같은 진행이 도움이 된다. 김구라씨가 그런 면에서 가장 어울렸다"고 김구라와 함께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솔로워즈'는 한동안 방송가에서 사라졌던 일반인 미팅 예능 프로그램의 물꼬를 틀었다. 일반인을 출연시킬 때 오는 리스크를 최소화 하면서도 기존 미팅 예능과는 차별화를 시도했다. '솔로워즈'가 2016년 청춘남녀들의 기상천외한 연애담을 서바이벌로 풀어내겠다는 참신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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