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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외국인 확진 급증…코로나 확진 19명방역당국, 추석 연휴 확진자 확산 '긴장'
가족간 연쇄 감염·반도체 제조업체 확진 발생
백신접종 완료 다수 확진 판정
김대균 기자  |  skyman579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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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23  11: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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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 확진을 비롯한 반도체 제조업체에서 나와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청주시 제공

[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충북 청주에서 외국인 확진자 7명 발생한 가운데 19명이 추가 발생해 방역당국이 예의주시하고 있다.

23일 시에 따르면 집단 감염이 발생한 서원구 체육시설 확진자의 가족인 10대 미만 아동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관련 확진자는 14명으로 증가했다.

9월 청주시 확진자 434명 중 외국인 확진자는 115명으로 전체의 26%를 차지하고 있다.

이날 외국인 7명이 확진을 받아 확진 비율도 높아지고 있다.

외국인 확진자 감염경로를 조사중인 20대 외국인 3명과 10대 1명을 비롯해 확진자 가족 20대 2명, 지인 20대 1명 등 모두 7명이 됐다.

유증상 60대와 청주 확진자 가족 40대와 60대 등 내국인 3명은 백신접종을 완료했으나 감염됐다.

10대 유증상 가족인 40대와 60대 유증상자의 가족인 60대가 연쇄 감염돼 확진을 받았다.

특히 돌파감염 5명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확산에 대한 우려에 긴장하고 있다.

반도체 생산업체와 협력업체에서 확진자가 나와 직원들 대상으로 유전자 증폭(PCR)검사를 받고 있다.

시 방역당국은 백신접종을 마쳐도 마스크 착용과 예방수칙 등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청주의 확진자는 274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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