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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재향경우회, 영원한 경찰인 국민과 함께!!제58주년 경우의 날 기념식 개최
방관식 기자  |  afgm5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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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24  16: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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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촬영 모습.

[충청뉴스라인 방관식 기자] 서산재향경우회(회장 송낙인)가 23일 오전 서산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경우회원 및 맹정호 서산시장, 이연희 서산시의회 의장, 한상오 서산경찰서장, 정활채 태안경찰서장, 서산시의회 의원 등 내·외빈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8주년 경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로 경우회 임원진이 경찰 충혼탑을 참배하고, 기념식은 코로나19 사태를 감안 행사규모를 축소해 진행했다.

서산경우회지원에관한조례를 제정 경우회원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한 안원기 서산시의원 등 3명이 감사패를 받았고, 경우회 활성화와 조직발전에 공이 많은 심익수 서산경우회 이사, 유현숙 부춘동사무소 주무관 등 유공자 16명이 경우회장·서산경찰서장과 태안경찰서장의 표창장과 감사장을 받았다.

   
기념사를 하고 있는 송낙인 경우회장

송낙인 경우회장은 "우리는 애국위민의 정신으로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평안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사회 안정과 질서유지를 천직으로 여기고 살아왔다"며 "일선 치안현장을 떠난 지금도 재향경우회를 중심으로 치안협력 활동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 등에 노력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영원한 경찰인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맹정호 서산시장과 이연희 서산시의회 의장도 한평생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해 온 경우들의 노고를 높이 평가하고, 경우회의 어려운 일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밝은 시정을 위한 치안협력을 당부했다.

한상오 서산서장과 정활채 태안서장은 "훌륭하신 경찰 선배님들이 계셨기에 우리 경찰이 이만큼 발전할 수 있었다"며 "선배님들이 잘 이루어 놓은 토대에서 경찰 선배님의 뜻을 이어받아 시민을 위한 새로운 치안환경에 대응하고 더욱 더 발전하는 서산·태안 치안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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