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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날을 위해 알아야 할 역사, ‘포용의 정복자 이슬람’새로운 리더가 벤치마킹해야할 이슬람 정복과정에서의 포용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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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20  13: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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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이다.” 역사란 무엇인가에 대한 영국의 역사학자 에드워드 카의 통찰력 있는 한 마디다. 이렇듯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역사’란 과거에 일어났던 사건이라는 단순한 의미를 넘어서서 지금 이 순간뿐만 아니라 미래에 ‘잘’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디딤돌과 같은 역할을 한다.

   
▲ 좋은땅출판사가 포용의 정복자 이슬람을 출간했다.(사진제공: 좋은땅출판사)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는 과학기술의 발전 속도를 정신없이 따라가다 보면 놓치게 되는 어쩔 수 없는 일들이 있다. 이를 테면 나 자신에 대한 성찰이나 가족과 친구에 대한 관심 등등 내 주변에 관한 일들. 역사는 내가 놓치는 사소한 일부터 시작해 삶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일에 이르기까지 아우르지 않는 것이 없을 정도로 다방면에서 조언해주는 멘토의 역할을 한다.

이런 역사의 중요성에 발맞춰, 젊은 세대들에게 제대로 된 멘토가 되어줄 신간이 출간되어 화제다.

신간 ‘포용의 정복자 이슬람’은 초기 이슬람 역사를 통해 현대사회의 젊은이들과 기업인들에게 조직을 이끌어나갈 수 있는 리더십과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한 목적으로 집필되었다.

기존에 출간되었던 이슬람 관련 서적들과 다르게 이 책은 초기 이슬람 역사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게다가 각각의 사건들을 시간적·유기적으로 배열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해당사건들의 연관성을 쉽게 파악 가능케 해 이해력을 높여준다. 또한 많은 지도들을 제공하여 이슬람 역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포용의 정복자 이슬람’은 단편적인 역사적 사건들만을 나열하지 않고, 이를 통해 우리 안에서 해결되지 않는 문제의 해법을 제시한다. 이슬람 초기 역사를 통해 인간과 인간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권력의 위치 즉, 지배자와 피지배자간에 발생하는 갈등들을 최소화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현대사회에서 조직을 이끌어나가는 데 필요한 리더십을 제안하는 또 다른 역사가 되어 독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저자 김승철은 ‘국가든 개인이든 이 세상에는 강자와 약자 그리고 승자와 패자가 있기 마련이다. 강자와 승자가 되더라도 이슬람이 정복과정에서 보여준 포용력을 벤치마킹 한다면 부작용이 적은 방향으로 역사가 진행될 것이다’라 하여 약자와 패자까지 안아주는 이슬람 초기역사의 포용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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