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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해결센터, 회원사업에 주력김상규 신임 등기이사 보선으로 선출
오종호 기자  |  wolf5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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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3.10  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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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갈등해결센터(대표 김주일, 이하 센터)는 제6차 정기총회를 열고 회원사업 강화 등을 골자로하는 2015년도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2월 26일 오후 7시 센터 교육장에서 43명의 회원이 재석(위임장 포함)한 가운데 개의한 총회는 ▲전문위원회 지원 ▲포럼 및 토론회 사업 ▲갈등조정전문가 단기교육 신설 ▲홍보 및 회원증대 사업 등을 의결했다.

   
▲ (사)한국갈등해결센터는 회원사업에 주력하기위한 2015년도 사업 계획을 총회를 열고 의결했다.(사진 이명혜 기자)
총회에서는 ‘회원 서비스 확대를 위한 설문조사 결과’가 보고되었는데, ‘받아보고 싶은 자료’는 갈등해결 사례(32%)와 연구요약(25%), ‘함께 하고 싶은 일’은 용역과 연구과제 참여(34%), 역량개발을 위한 학습(24%), 캠프나 워크숍 등의 행사(22%) 순으로 응답했다. 또 전문위원회 중심의 사업참여는 노사갈등해결 모임(55%)과 공공갈등해결 모임(24%)에 참여하겠다는 순으로 나타났다.

김주일 대표는 조사결과에 대해 “실무능력과 전문성 강화를 원하는 회원들의 요구가 나타난 것 같다”며 “2014년에 다소 소홀했던 회원사업을 강화하고 주력하겠다”고 적극반영 의사를 표한바 있다.

   
▲ 김상규 (사)한국갈등해결센터 신임 등기이사
한편 센터는 지난해 말과 올해 초 수차의 운영위원회를 열어 센터 사무국 조직을 회원사업에 주력할 수 있게 개편하고, 이에 필요한 사업 개발을 위해 노력해 왔다.

센터는 총회에 앞서 오후 6시에 제12차 이사회를 열고 신수일 등기이사의 사임서를 수리하고, 김상규 공공갈등팀장을 신임 등기이사로 보선을 통해 선출했다. 김상규 등기이사는 “부족하나마 회원들이 바라는 일, 센터가 필요로 하는 일이면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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