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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통지표로 소통수준 진단소통 마인드, 기반, 노력, 성과로 전국 최초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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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1.03  18: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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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전국 최초로 자체 개발한 소통지표를 활용해 소통마인드, 소통기반, 소통노력, 소통성과의 4가지 분야에 대해 소통수준을 진단했다.

그 결과 시의 현재 소통수준은 100점을 기준으로 72.5점이며 “비교적 취약한 소통기반에서도 직원 스스로가 소통의 의지를 가지고 소통행정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나 그 성과는 아직 만족스럽지 못한 정도”의 수준이라고 밝혔다.

분야별 진단결과를 분석해 보면 우선 공직자 개개인의 소통하려는 마음가짐과 태도, 즉 소통행정의 의지를 확인하고자 한 소통마인드 분야에서는 소통행정을 수행하고자 하는 기본적인 의지를 갖추고 있으나 상대방의 의견을 받아들이고 공감하기 보다는 공무원의 입장에서 상대방을 설득하려는 성향이 좀 더 강한 수준이었다.

소통행정을 위한 부서 내 환경조성과 소통인프라 구축의 정도를 확인하는 소통기반에 있어서는 부서원간 업무정보 및 자료를 공유하는 활동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지만 업무 이외의 직원 간 소통 및 시민과의 직접소통을 위한 소통공간이 매우 부족하고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활용한 모바일 행정 환경 구축에는 비교적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원활한 소통행정 실현을 위한 소통노력 분야는 전 부서가 시정홍보활동을 매우 활발히 수행하고 시민의견을 수렴하고자 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업무관련 정보공개 및 시민과의 직접 소통활동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시민 모니터 및 전문가 활용 등의 민관 협업 활동은 비교적 저조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부서의 소통행정을 통해 이룩한 소통의 성과 및 피드백 과정을 확인하는 소통성과 분야는 부서 소관업무 분야에 대해 소기의 소통행정의 성과를 거두고 있으나 그 결과에 대한 피드백 과정과 갈등예방 및 해결에 있어서는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시 관계자는 “전체 대상인원 중 64%의 직원이 참여하여 비교적 높은 참여율을 보였으나 자가진단의 특성상 한계가 분명히 있다”며 “수치 자체보다는 전반적인 강점과 약점을 확인하여 개선방안을 강구하는데 의미를 둘 필요가 있다”고 밝히고 “이러한 과정 자체가 시민과 좀 더 소통을 잘 하려는 우리 시의 의지의 표현”이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소통수준 자가진단 결과 취약분야에 대한 개선과제로 △조직 내 소통공간 확충 △모바일 행정환경 구축 △적극적인 정보 공개 및 공유 △민관 협업 활성화 △조직 활성화를 위한 비공식 교류 확대 △소통 성과에 대한 피드백 강화 등 6가지 과제를 선정하고 소통수준 자가진단 결과를 e-북으로 제작하여 홈페이지에 공개한 후 시민의견을 수렴하고 시민과 전문가와의 간담회 등을 통해 그 개선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청 소개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 당선된 송영길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송영길 시장은 인천을 사람과 기업가 물류가 모여 미래 가치를 선도하는 환황해권 중심도시, 세계3대 경제자유구역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또한 3대 핵심 사업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무상 보육 도시, 공평한 기회와 경쟁력 있는 교육 도시 인천, 청년 일자리 메카 인천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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